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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서귀포소방서, 의용소방대장에 공로패 수여

 
서귀포소방서(서장 강문봉)는 6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장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일 조직개편으로 동부소방서에 편입되는 의용소방대장 10명에게 공로패 수여 및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그동안 서귀포소방서는 구, 서귀포시내와 성산읍, 남원읍, 표선면지역까지 관할하며 18개대 580명의 의용소방대원과 함께 화재예방․진압은 물론 각종 재난사고 현장에서 역할을 수행에 왔다.

조직개편으로 제주 동부지역의 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제주시 구좌읍, 조천읍, 우도면과 서귀포시 성산읍, 남원읍, 표선면을 관할하는 동부소방서가 개서하게 됨으로써 성산읍, 남원읍, 표선면 지역의 의용소방대 10개대 300명이 동부소방서 관할로 편입되게 됐다.

공로패 수상자는
성산 남성의용소방대장 정성필, 신산 남성의용소방대장 양두호, 성산 여성의용소방대장 장영자, 표선 남성의용소방대장 강양욱, 표선 여성의용소방대장 정민화, 성읍 남성의용소방대장 강희팔, 성읍 여성의용소방대장 김임순, 남원 남성의용소방대장 임영진, 남원 여성의용소방대장 김동자, 위미 남성의용소방대장 김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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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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