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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제주농협, 쌀1천포대 공동모금회에 기증

 
제주농협지역본부(본부장 신백훈)는 지난 5일 제주도청에서 추석절을 앞두고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쌀 1,000포대(10,000㎏)를 제주사회복지도공동 모금회(회장 한동휴)에 전달했다.

이번 쌀 기증은 추석을 맞이해 제주특별자치도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2일까지 공동으로 전개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돕기 운동’의 참여 일환으로 이뤄졌다.

신백훈 본부장은 "사랑의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돼 조금이나마 따뜻한 추석을 맞이했으면 한다"며 "농협은 지속적인 나눔경영을 통해 상생하는 지역사회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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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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