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완근·이용탁)는 지난 25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제10기 대표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안)과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시행결과(안)에 대한 심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협의체 운영(안) 심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제주시민 행복 강좌 운영(1순위) ▲장년층 1인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전 확인 사업(2순위) ▲지역안전지수 향상 및 안전문화 활성화(3순위) 등 3개 사업에 대해 시상했다.
각 사업은 신규 강좌 편성을 통한 시민 교육 수요 충족, 1인가구 대상 안전확인 서비스로 고독사 예방체계 강화, 캠페인·교육을 통한 안전문화 정착, 시민 안전의식 향상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회의에서 심의·의결된 시행계획(안)과 시행결과(안)는 오는 2월 27일 제주특별자치도 복지정책과를 거쳐 최종 보건복지부에 제출될 예정이다.
한혜정 주민복지과장은 “대표협의체 회의는 지역복지 현안을 민·관이 함께 논의하는 협력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