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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도서관,‘문해력, 나를 믿게 하는 힘!’참여자 모집

우당도서관은 어린이들의 문해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문해력, 나를 믿게 하는 힘!’ 참여자를 32()부터 36()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환경 속 쏟아지는 다양한 정보들 사이에서 글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고 판단하는 문해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휘력과 함께 문장의 맥락 이해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학년별 수준을 고려해 초등 2~3학년 대상 문해력을 키우는 책놀이초등 4~6학년 대상 문해력, 마음과 생각을 쑥!!’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참여 어린이들은 그림책과 주제도서를 활용한 읽기와 토론을 비롯해 질문하기, 이야기 만들기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습득한 정보를 문맥에 맞게 이해·해석하고, 이를 말과 행동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운영 기간은 37일부터 412일까지이며, 초등 2~3학년은 매주 일요일, 초등 4~6학년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6차시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2일부터 3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lib.jeju.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과정별 20명씩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최근 문해력 교육에 대한 관심과 중요도가 높아지는 만큼 이번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히 읽는 능력이 아닌 어린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정리하고 정확하게 의미를 표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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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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