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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귀일중 32회 고향친구들, 설맞이 성금 기탁


귀일중 32회 고향친구들(고석범, 고평기, 김남형, 김동호, 김보성, 김용범, 양상우)은 지난 20일, 제주경찰청에서 이웃사랑 성금 3백 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성금은 귀일중 32회 고향친구들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십시일반 성금을 마련한 것으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에서 친구들과 함께 의미있고 유익한 활동을 고민하던 중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친구들과 가치있고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친구들로 구성된 바윗돌(회장 양상우)은 2019년 9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리더스클럽 2호로 가입하며 1,000만원의 기부금을 기탁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거하여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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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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