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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스마트 APC 지원사업’공모사업 추가 선정

서귀포시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2026년 스마트 APC(산지유통센터) 지원사업에서 성산일출봉농협과 안덕농협이 추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사업자 선정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주관으로 기본요건 검토 및 서면평가(`26.2.13) 등 절차를 거쳐 진행되었으며, 전국 9 신청 조직 중 2개소가 선정되었다.

 

성산일출봉농협과 안덕농협에는 8.91억 원(국비 2.67억 원)이 선정되었으며, 세부사업비 심의결과는 32주 차에 확정될 예정이다.

 

스마트 APC는 기존의 단순 선별 기능을 넘어 각종 시설이 서로 연동되어 자동으로 작동하고, 빅데이터 기반 관리시스템을 통해 생산부터 출하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한다.

 

성산일출봉농협과 안덕농협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선별 작업을 스마트화할 계획이다.

 

성산일출봉농협은 키위 등 주요 농산물을 대상으로 전자중량식 선별기와 관리시스템을 도입해 데이터 수집 및 등급 추적을 강화하고, 안덕농협은 감귤 등 취급 품목에 AI 카메라를 적용해 크기··결함을 정밀 판별함으로써 선별 정확도와 품질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귀포시 동부(성산)와 서부(안덕) 지역의 농산물 관리 인프라가 강화되고, 지역 농산물의 상품화 역량이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서귀포시는 ‘2026년 스마트 APC 지원사업본 공모(`25.10.27)에서 대정농협이 총 60억 원 규모(국비 18억 원, 도비 18억 원, 자부담 24억 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추가 선정까지 포함하면 서귀포시에서 총 3개소의 APC가 스마트화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서귀포시 전역의 농산물 유통 첨단화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김연정 서귀포시 농수축산경제국장은 "대정농협에 이어 성산일출봉농협, 안덕농협까지 스마트 APC 사업에 선정됨으로써 농산물 유통의 핵심 거점이 서귀포시 전역으로 확대된다라며, "AI 기반 자동화와 디지털화를 통해 농가의 유통비용 절감, 농산물 품질 향상 등 실질적인 농가소득 안정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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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어선 자동심장충격기 일제 점검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성산포수협에서 이루어진 어업인안전조업교육 현장을 방문하여, 20톤 이상 어선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 대상인 20톤 이상 선박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육지와 떨어져 신속한 의료지원이 어려운 해상상황에서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어업인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자동심장충격기 본체 정상 작동 여부 ▲패드 및 배터리 유효기간 경과 여부 확인 ▲관리책임자 지정여부 확인 등이며 특히, 이번 점검 시 ‘월 1회 자체점검’을 이행 하고 점검결과를 중앙응급료센터(E-Gen)에 매월 등록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교육하여 자동심장충격기의 적정한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동부보건소는 지난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기관 점검 159개소 205대을 실시하였으며, 올해에도 의무설치기관 및 다중이용이용시설 등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에 대하여 현장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자동심장충격기는 단순한 비치용이 아니라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 장비로 앞으로도 적정한 관리가 이루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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