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화)

  • 흐림동두천 2.5℃
  • 흐림강릉 4.7℃
  • 흐림서울 3.9℃
  • 대전 -0.3℃
  • 흐림대구 5.5℃
  • 흐림울산 8.5℃
  • 광주 2.5℃
  • 부산 7.2℃
  • 흐림고창 -0.3℃
  • 제주 7.7℃
  • 흐림강화 1.9℃
  • 흐림보은 -0.9℃
  • 흐림금산 -0.3℃
  • 흐림강진군 2.8℃
  • 흐림경주시 7.4℃
  • 흐림거제 5.6℃
기상청 제공

청정 제주수산물, 온라인·홈쇼핑 판로 뚫는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유통환경 변화와 소비심리 위축에 대응해 제주 수산물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는 지원사업 2개를 본격 추진한다.

 

86,000만 원을 투입해 도내 수산가공업체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입점과 홈쇼핑 판매를 동시에 지원한다.

 

첫 번째 사업인 전자상거래 플랫폼 판매 활성화 지원사업5억 원 규모로, 온라인 플랫폼 입점과 판매 활성화를 원스톱으로 뒷받침한다.

 

도내 수협 및 운영 실적 1년 이상인 수산물 유통·가공·수출 단체와 업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상세 페이지 제작, 플랫폼 입점료, 판매수수료, 제품홍보비 등을 업체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두 번째 사업인 제주-홈쇼핑 수산물 마케팅 상생협력 지원사업36,000만 원을 투입해 홈쇼핑 채널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운영 실적 1년 이상인 수산물 가공업체 또는 실적 5년 이상인 홈쇼핑 유통대행업체를 대상으로 송출 수수료를 정액 또는 정률로 지원하며, 업체당 지원 한도는 6,000만 원이다.

 

두 사업 모두 220일부터 35일까지 14일간 신청을 받으며, 제주도청 수산정책과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제출서류는 제주도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김종수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온라인과 홈쇼핑 시장은 수산물 판로 확대의 핵심 유통채널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수산가공업체의 경쟁력을 높여 제주 수산물 소비 촉진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2025년에도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사업을 통해 총 26개소에 98,0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수산가공업체의 온라인 유통 경쟁력 강화를 이어오고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어선 자동심장충격기 일제 점검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성산포수협에서 이루어진 어업인안전조업교육 현장을 방문하여, 20톤 이상 어선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 대상인 20톤 이상 선박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육지와 떨어져 신속한 의료지원이 어려운 해상상황에서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어업인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자동심장충격기 본체 정상 작동 여부 ▲패드 및 배터리 유효기간 경과 여부 확인 ▲관리책임자 지정여부 확인 등이며 특히, 이번 점검 시 ‘월 1회 자체점검’을 이행 하고 점검결과를 중앙응급료센터(E-Gen)에 매월 등록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교육하여 자동심장충격기의 적정한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동부보건소는 지난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기관 점검 159개소 205대을 실시하였으며, 올해에도 의무설치기관 및 다중이용이용시설 등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에 대하여 현장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자동심장충격기는 단순한 비치용이 아니라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 장비로 앞으로도 적정한 관리가 이루어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