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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제주삼다수 Happy+ 복지 지원사업 공모 본격 추진


지역사회 돌봄과 복지서비스의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한 민관 협력 사회공헌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가 주최하고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주관하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밀착형 복지사업 발굴을 위해 ‘제7회 제주삼다수 Happy+ 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의 주제는 ‘지역사회 돌봄과 복지서비스의 사각지대 해소 프로젝트’로, 지난해 추진된 저출생 기획 공모사업을 포함해 총 5억 4천만 원 규모로 운영되며, 기관당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공모 분야는 ▲정책연계형 복지사업 ▲생애주기·계층별 맞춤형 복지사업 ▲공간복지사업 ▲자유주제형 복지사업 ▲복지 인프라 구축사업 등으로, 지역 특성과 복지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25일까지로, 사회복지 문제에 관심이 많은 비영리 법인‧기관‧단체‧시설 및 사회적 협동조합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 서류는 제주개발공사 홈페이지(www.jpdc.c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전자우편(Happyplus@jpdc.c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오는 3월 5일 32개 기관 내외 선정기관이 발표된다.

선정된 기관에 대해서는 사업설명회와 배분금 전달식이 실시되며 이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된다.

사업 종료 후에는 ‘JPDC Happy+ 복지포럼’을 개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 발표와 정책 연계 논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제주개발공사의 Happy+ 복지 지원 사업은 사업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복지사업 발굴과 복지현장 역량 강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진행 등을 통해 도내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문의는 제주삼다수 Happy+복지 공모사업 사업국(064-759-902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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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 주민들, 자치경찰단과 마을 안전 지킨다
조천읍 주민 41명이 자치경찰단과 함께 마을을 순찰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지역 안전활동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5일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 발대식을 열고 대원 41명을 위촉했다. 대원들은 함덕·북촌·신촌·와흘·조천·신흥·와산·대흘 등 조천읍 8개 리 주민들이다. 마을 안전을 살피는 데 힘을 보태자는 주민들의 뜻에 자치경찰단이 공감하면서 주민자치경찰대 구성으로 이어졌다. 자치경찰단은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와 정기적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범죄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대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며, 주민과 자치경찰이 함께 지역 안전망을 강화해 나간다. 자치경찰단 주민자치경찰대의 전체 대원 수는 2024년 6월 144명에서 2025년 275명, 올해 444명으로 늘어 2년여 만에 3배 이상으로 확대됐다. 최근에는 조천읍 사례처럼 주민들이 스스로 뜻을 모아 주민자치경찰대 참여를 희망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혜주 의원과 한권 의원이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나선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출범을 격려했다. 김한규 국회의원도 축하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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