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이치과의원(공동대표 이성주·이남권)은 최근 환자들이 기부한 폐금니를 팔아서 마련한 성금 2,3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고운이치과의원은 2014년부터 꾸준히 폐금니로 마련한 성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이번 성금은 성가정노인복지센터에 지원되어 도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성주·이남권 공동대표는 “치료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폐금니가 다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나눔이라고 생각한다”며 “환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에 작은 힘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운이치과의원 공동대표인 이성주․이남권 부자(父子)는 2023년 6월, 각각 나눔리더 85호, 86호로 가입하며 도내 최초 치과원장 부자(父子) 나눔리더로 이름을 올렸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전액 제주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