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1월 6일(화)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신년 맞이 농정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협경제지주를 중심으로 한 농협의 경제사업이 제주농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안정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고, 새해를 맞아 제주시와 농협 간 협력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농협경제지주 농산물도매부(부장 김태완),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이춘협), 농협중앙회 제주시지부(지부장 양주필)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제주농업 발전과 농가소득 증대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수입 감귤류 만다린에 대응하여 만감류 가격안정 및 직거래 유통 확대, ▲주요 농산물 유통 여건 등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향후 협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김완근 제주시장은 농협중앙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김태완 농협경제지주 농산물도매부장으로부터 농협경제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농협경제사업은 제주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축”이라며, “제주시와 농협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직거래 중심의 유통구조를 확립하고,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농정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