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국내 최초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운영사 ㈜먹깨비 김주형 대표가 제주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주형 대표는 5일 오후 도지사 집무실을 방문해 제주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하며 제주에 대한 애정과 상생의 뜻을 전했다.
먹깨비는 합리적인 중개수수료를 바탕으로 제주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도민들에게는 저렴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묘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형성에 기여해 왔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김 대표를 만나 고향사랑기부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제주지역 소상공인과 도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공공배달앱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주형 대표는 “먹깨비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배달앱으로서 제주 소상공인과 도민에게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제주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과 ‘웰로’, NH올원뱅크, KB스타뱅킹 등 온라인 채널과 전국 농·축협 및 농협은행 창구에서 참여할 수 있다.
연간 10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탐나는 제주패스’가 자동 발급돼 공영·민영 관광지 60여 곳에서 무료 또는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2년 이상 연속 기부자에게는 최대 3명까지 동반 혜택이 확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