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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어업인 협력, 서귀포 수산업 활력

서귀포시는 성산포수협 활어위판센터에서 성산포어선협회어업인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산포어선주협의회 어업인 한마음 단합대회가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오순문 서귀포시장과 현기종·양홍식·현지홍 도의원 등 수협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어업인들과 소통하며,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어선안전조업법개정에 따라 2인 이하 어선의 경우 기상특보 발효 여부와 관계없이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된 점이 안내되었고, 어업인들은안전이 곧 생명임을 되새기며 안전조업 실천 의지를 다졌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업인의 안전은 그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라며, “행정에서도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어업현장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서귀포시 관계자들은 어업인들과 간담회를 통해 조업 중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청취하는 등 행정과 현장이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117일 서귀포수협 대강당에서는 서귀포수협 청년회 창립식개최되었다.

 

이 자리에는 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을 비롯해 강충룡 도의원, 김미자 서귀포수협 조합장 등 청년 어업인 40여 명이 참석했다.

 

새로 창립된 서귀포수협 청년회는 기성세대 어업인과 청년 어업인 간의 소통과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향후 어선사고 등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사고수습을 주도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창립식에서는 청년 어업인들이 안전조업 결의문을 낭독하며 안전한 조업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청년 어업인은 서귀포 수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주역이라며, “청년 어업인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세대 간 소통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종해 서귀포시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업인과 행정이 함께 안전한 조업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의 계기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어업 실현을 위해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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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어선 자동심장충격기 일제 점검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성산포수협에서 이루어진 어업인안전조업교육 현장을 방문하여, 20톤 이상 어선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 대상인 20톤 이상 선박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육지와 떨어져 신속한 의료지원이 어려운 해상상황에서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어업인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자동심장충격기 본체 정상 작동 여부 ▲패드 및 배터리 유효기간 경과 여부 확인 ▲관리책임자 지정여부 확인 등이며 특히, 이번 점검 시 ‘월 1회 자체점검’을 이행 하고 점검결과를 중앙응급료센터(E-Gen)에 매월 등록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교육하여 자동심장충격기의 적정한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동부보건소는 지난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기관 점검 159개소 205대을 실시하였으며, 올해에도 의무설치기관 및 다중이용이용시설 등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에 대하여 현장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자동심장충격기는 단순한 비치용이 아니라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 장비로 앞으로도 적정한 관리가 이루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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