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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이오니스, 2억 6,720만원 상당 플러그 공기청정기 기탁



공기청정기 제조 및 유통업체 ㈜이오니스(대표 장석운)은 제주특별자치도청(도지사 오영훈)에서 플러그 공기청정기 10,046개(2억 6,720만원 상당)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오니스 장석운 대표, 제주특별자치도 오영훈 도지사,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지언 회장 및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물품은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도내 65세 이상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장석운 대표는 “제주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상생하며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오니스는 2022년부터 서울, 경기, 대전 등 전국 지역사회와 여러 기관에 플러그 공기청정기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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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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