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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 국가유공자에 생필품 지원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본부장 박득원)는 지난 26일,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청장 배태미)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통해 3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국가유공자 가정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한전 제주본부 직원들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도내 국가유공자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보훈청을 통해 고령의 국가유공자, 고독사 취약가구 등 총 40가구에게 전달됐다.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 이해윤 기획관리실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준비한 물품이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그분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며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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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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