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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제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25년 복지현안 지원사업’ 배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 이하 제주사랑의열매)는 지난 17일 ‘2025년 상반기 복지현안 지원사업 배분금 전달식 및 수행안내 교육’을 열고, 지역 복지기관 18곳에 총 2억7,296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복지현안 지원사업은 지역 내 다양한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모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총 24개 기관이 신청했고, 이 가운데 심사를 거쳐 18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전달식은 제주특별자치도 고용복지플러스센터 5층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선정 기관 관계자 25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배분금 전달뿐 아니라 회계 처리와 결과보고서 작성 등에 대한 실무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정종헌 제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현장의 복지기관들이야말로 지역 복지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이들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복지현안 지원사업은 지역 내 시급한 복지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간 복지의 자생력과 연대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제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복지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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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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