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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박물관, 개관 20주년 기념 사계클래스‘봄’강좌

감귤박물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감귤을 주제로 한 사계절 대중문화강좌를 선보이며, 그 첫 번째 강좌로,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주 감귤로 살펴보는 지혜로운 밥상 이야기>가 열린다고 밝혔다.



 

오는 321일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감귤박물관 내 문화공유공간 월라에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제주전통음식 전문가이자 베지근연구소 소장인 김진경 강사가 함께하며, 제주감귤의 전통민속적 음식으로의 쓰임과 지혜를 지식과 맛으로 즐겁게 느껴 볼 수 있는 감귤도시락 대중문화 토크콘서트 대중강좌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성인 25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하며, 접수는 317일부터 18까지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접수기간 내에 전자우편(hya89@korea.kr)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고, 결과는 319일 감귤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와 신청방법은 감귤박물관 누리집(https://culture.seogwipo.go.kr/citru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익현 서귀포시 관광지관리소장은 이번 강좌는 감귤박물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하는 사계절 강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주 감귤이 가진 다양한 문화적 가치를 시민 및 관광객과 공유하는 취지에서 기획되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감귤의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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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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