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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공고 김나임 학생, 한국철도공사 채용형인턴 최종합격

한림공업고등학교(교장 강창익)에 재학 중인 전기과 3학년 김나임 학생이 2024년 하반기 한국철도공사 채용형 인턴에 최종 합격했다.



 

김나임 학생은 오는 25일부터 인턴 근로기간을 거쳐 정규직으로 채용될 예정이다.

 

김나임 학생은 고졸 취업을 목표로 한림공고 전기과로 진학하여 3년 동안 총 4개의 전공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매 학기 진행되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과 스스로 학교에 남아 자율학습을 하는 등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김나임 학생은 취업을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신 전기과 부장 선생님 등 전기과 선생님들의 열정적인 지도와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큰 성과를 이룬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강창익 교장은 “3년 동안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고 우리 학교 후배들과 2025학년도 신입생들에게 우수한 모델이 되어줘서 고맙게 생각한다앞으로도 학생들 교육에 더욱 힘을 쏟아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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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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