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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한전 제주본부, 국가유공자 가정 여름 이불 전달


사진설명 :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위승구 팀장(왼쪽 2번째),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장 정길재(왼쪽 3번째),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 신정선 경영지원부장(왼쪽 4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본부장 정재천, 지부위원장 고현석)는 지난 28일,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가정에 여름 이불 20채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전달했다.

이번 물품은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성금인 러브펀드로 마련되었으며,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20가구에 전달됐다.

이와 관련해 신정선 경영지원부장은 “국가 보훈 유공자들의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한국전력공사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는 2020년부터 ‘직장내 답례문화 개선 및 기부문화 선도’업무협약을 통해 직원들이 경조사를 치르면서 축하나 조문을 온 직장 동료에게 답례품을 제공하지 않는 대신 해당 금액으로 감사기금을 조성해 기부하고 있다. 지금까지 한전 제주본부 직원들이 기부한 누적 성금은 8천만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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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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