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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미래 친환경 곤충산업 활성화 지원

서귀포시가 미래성장 가능성이 있는 곤충산업을 활성화하고, 농가 소득창출을 위해 2024년 미래친환경 곤충산업 지원사업에 186백만원을 투자하고 있다.

 

사업은 식용, 사료, 애완곤충 등 다양한 곤충 분야의 사육시설 및 가공시설을 지원하여 지역의 우수 선도 곤충 농가를 집중적으로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육 및 활용 기술, 우수 사례 등을 일반 곤충 농가에 홍보하고 확산시키고자 한다.

 

지난해 12월 말부터 축산사업 추진계획 사업 공모를 통해 3개소(139백만원) 사업대상자로 확정하여, 곤충 사육 및 가공시설인 퇴비 발효기, 이송기, 충진기, 곤충 동면용 냉동창고 및 온도조절 장치 등을 지원하였다.

 

이번 사업 지원을 통해 보조사업자는 사육·가공시설 개선으로 곤충을 활용한 고품질 사료 생산 등 생산성 향상 및 경영비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잔여 사업비 21백만원(보조율60%)에 대하여 다음 달 추가 공모실시 예정이며, 곤충사육업에 관심 있는 사람은 언제든 청정축산과로 문의(760-2683)하면 안내를 해 드린다.

 

서귀포시(청정축산과장 문혁)앞으로도 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해 농가 시설 개선 지원, 예비 농부 양성 교육, 체험 행사, 곤충 이용 음식(레시피) 개발 및 보급 등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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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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