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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혈액원 「헌혈유공자의 집 명패」달기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혈액원(원장 김영섭)513421회 헌혈을 실시한 이재헌 헌혈유공자(서귀포시 안덕면 소재)를 방문해 헌혈유공자의 집 명패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명패 달기는 400회 이상 헌혈에 참여한 헌혈공로자에 대한 유공 행사로 헌혈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헌혈자가 존경받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됐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적십자사혈액관리본부는 다회헌혈자 예우를 상징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헌혈유공자의 집 명패 달기 행사를 개최했으며, 제주혈액원은 400회 이상 헌혈자 23(전국 314)에게 명패를 전달한다.

 

서귀포시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된 이재헌씨는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찾던 중 헌혈을 알게 되어 20대 중반부터 헌혈에 참여하고 있다건강이 허락하는 한 생명을 나누는 헌혈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섭 원장은헌혈유공자의 집 명패 달기를 통해 헌혈자를 존경하고 예우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제주혈액원은 생명나눔 문화 정착을 위한 헌혈자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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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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