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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선거사무소 개소식, 2000여 명 참석

22대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 서귀포시 위성곤 국회의원 후보는 2일 정책발표 기자회견 및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제주시갑과 제주시을 선거구에 각각 출마한 문대림,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경학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전현직 제주도의회의원 30여명, 각계 단체장 및 당원, 지지자 등 2000여명이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힘있는 3선으로! 서귀포엔 위성곤을 슬로건으로 제시한 위성곤 후보는 위기에 봉착한 서귀포가 변화하려면 역량있는 일꾼이 필요하다면서 “3선 제주도의회 의원, 재선 국회의원을 하면서 쌓은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국회 상임위원장을 맡아 제주 발전을 이끌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위성곤 후보는 개소식에 앞서 정책 기자회견을 열고 의정활동의 성과와 서귀포 발전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위성곤 후보는 “21대 국회에서 10만 유족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43특별법 전부개정을 이뤄내고, 희생자 배보상, 43 수형인들에 대한 명예회복 조치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강조하며 숙원사업인 평화대공원 사업, 농어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농어업고용인력지원특별법 제정, 공익직불제 지급 대상 확대 등의 성과도 냈다고 말했다.

 

이어 3선 국회의원이 되어 빼앗긴 서귀포 시민들의 주권을 되찾고, 아프면 비행기를 타고 서울로 가야만 하는 시대를 종식시키겠다고 공약했다.

 

또한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제주교육발전특구의 완성을 지원하고, 서귀포시 글로벌 교육 활성화, 농어촌교육격차 해소 대책을 마련해 서귀포를 교육혁신도시로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날 개소식 말미에는 서귀포의 위성곤 후보와 서귀포 청년들이 서귀포 지도에 손심엉 가게마씸(손잡고 함께가자)’이라고 쓴 피켓을 모으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위성곤 후보는 선거캠프 공식 명칭을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손잡고 함께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아 손심엉 캠프로 정했다면서 권력에는 단호하고, 국민께는 겸손한 자세로 서귀포 시민 모두와 미래를 당당히 개척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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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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