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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2023 특별컨퍼런스 <기후위기의 맨 앞, 제주바다의 증인들>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이하 ‘파란)은 11월 25일(토) 오후 1~6시에 KCTV제주방송 공개홀에서 뮤지션, 생태예술가, 기상학자, 방송사 기자, 생활사 연구자, 어촌계장과 해녀, 해양과학자 등 다양한 발언자가 제주 바다의 현실을 증언하는 ‘2023 특별컨퍼런스’ <기후위기의 맨 앞, 제주바다의 증인들>을 개최한다. 



 

<기후위기의 맨 앞, 제주바다의 증인들>은 사전행사로 정은혜 생태예술가의 제주 산호 뜨개 워크숍과 제주 산호 사진전, 월드뮤직 밴드 계피자매와 자연에 깃대어 노래를 짓고 부르는 싱어송라이터 솔가의 공연, 그리고 국립기상과학원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기상/기후 전문가, 가파도 어촌계장과 월정리 해녀, 서민생활사 연구자와 방송사 기자의 증언으로 이어진다.

 

제주 바다는 태평양으로 향하는 최일선 ‘맨 앞’으로 한반도에서 기후위기가 초래한 수온 상승이 가장 가파른 곳이다. 


아름답고 찬란한 ‘청정 제주’의 이미지를 한없이 제공할 듯한 제주 바다는 실상, ‘지구 열대화(Global boiling)’의 맨 앞에서 삶과 죽음의 경계를 오가고 있다. 


<기후위기의 맨 앞, 제주바다의 증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제주 바다의 ‘지금 여기’는 어떠한지, 또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대안을 찾고자 한다. 


본 행사는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과 제주투데이가 주관하고, 공동 주최는 국회의원 송재호, 위성곤, 김한규, 후원은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와 KCTV제주방송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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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고령보행자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전력’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65세 이상 고령보행자의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한 종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올 상반기 교통사망자 22명(차대사람 14명, 차대차 1명, 차량단독 7명) 중 65세 이상 고령보행자가 9명(64.2%)을 차지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자치경찰단은 노인보호구역 확대·개선, 음성 안내서비스 도입, 어르신 대상 안전교육 강화 등 다각도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도는 전체 노인보호구역 지정대상 671개소 중 133개소(19.8%)를 지정·개선해 전국 평균(4.77%)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다. 더불어 사고위험이 높은 지역의 노인보호구역 확대·개선을 위해 올해 추가로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했다. 구체적인 개선 사항으로는 노인 통행량과 사고위험이 높은 장소를 우선적으로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신호·과속카메라, 미끄럼 방지시설, 방호울타리, 신호기 등을 설치했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효과를 보인 지능형 교통체계(ITS) 기반의 보행자 감응·인식 등 스마트 횡단보도를 노인보호구역에도 우선 도입해 보행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아이나비, 티맵 등 네비게이션 업체와 협업해 현재 어린이보호구역에만 제공되는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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