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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 제주시 부시장, 국비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방문

안우진 제주시 부시장은 526() 국비 및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를 방문했다.

 

이날 안우진 제주시 부시장은 교부세과와 재난관리정책과를 방문해 제주시 지역현안을 공유하면서 도로 정비사업, 농경지 배수개선 사업, 자동제설장치(도로열선)설치 사업 등 18개 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153억 원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어촌어항재생과 관계자를 만나 제주시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요내용과 사업의 당위성을 직접 설명하면서 어촌·어항의 현대화와 어촌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202414억 원의 국비지원 반드시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안우진 제주시 부시장은 앞으로도 유기적인 중앙절충을 통해 국비지원을 확보할 것이며, 시민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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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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