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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광령2리종합복지회관 준공 및 개관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이던 애월읍 광령 2리 종합복지회관 건립됐다.

광령2리(이장 고창훈)는 18일 오전 11시 김한욱 도지사 권한대행, 현한수 북제주군수 권한대행, 강창식 도의원, 각리 자생단체장을 비롯하여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복지회관에서 준공 및 개관식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동회관 건립에 도움을 준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고인협 종합복지회관추진위원장을 비롯한 11명에게 표창 및 감사패를 전달했다.

현한수 북제주군수 권한대행의 격려사에서 “종합복지회관이 준공되기까지 온갖 지역주민의 화합과 결속이 큰 힘이며, 오는 7.1 제주특별자치도 출범하는 새로운 변화되는 사회적 요구에도 적극 부응해 줄 것”이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종합복지회관은 도비1억, 군비1억, 자부담 2천5백만원, 총사업비 2억 5천만원이 투입하여 연면적 3백36㎡, 지상2층 규모이며, 경로당 및 물리치료실, 청․부녀회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어 주민들이 사랑방 역할은 물론 노인어르신의 건전한 노후생활에 활발히 활용되는 보금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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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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