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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농협 보이스피싱 피해 5년간 4731억"

1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제주 서귀포)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최근 5년간 지역농축협과 농협은행 계좌를 통한 보이스피싱 현황)에 따르면, 39,798건의 보이스피싱 사기사건이 발생했으며, 누적 피해금액만도 4,73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보이스피싱 피해자중 계좌 지급거래 중지로 돌려받은 금액은 769억으로 전체 사기피해 금액의 16.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지역농축협과 중앙회 농협은행으로 구분하여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지역농축협의 경우 동기간 피해액 2,982억원, 피해건수 26,905건에 달했지만 환급액은 479억원에 불과하였다. 농협중앙회 농협은행의 경우 동기간 피해액 1,750억원, 피해건수 12,893건이지만 환급액은 290억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위성곤 의원은 고령자가 많은 농촌 현실을 고려할 때 더 이상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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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위원회, 인권 슬로건 공모전 수상작 선정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제주자치경찰 인권 슬로건 공모전’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제주자치경찰 인권 존중 이미지 제고 및 인권 공감대 형성을 위해 개최한 이번 공모전은 ‘도민의 인권을 존중하는 제주자치경찰’을 주제로 지난 9월부터 진행됐으며 총 318편의 응모작이 접수됐다. 위원회에서는 표현력, 창의성, 활용성 등에 대해 2단계에 걸쳐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1, 2차 모두 외부위원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했다. 심사결과 6편이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제주자치경찰위원회 상장과 함께 시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최우수로 선정된 슬로건은 ‘함께하는 자치경찰, 신뢰받는 인권경찰’이다. 이어 ‘도민을 안전하게, 인권을 소중하게, 제주자치경찰’과 ‘멘도롱 자치경찰, 또똣한 제주인권’이 각각 우수 슬로건으로 선정됐으며, 그 외 3편의 장려작이 함께 선정됐다. 제주자치경찰위원회는 선정된 슬로건을 활용해 인권 홍보물을 제작하는 등 도민의 인권을 존중하는 따뜻한 자치경찰 이미지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10일 세계인권선언 제73주년을 기념해 수상작 홍보와 인권 존중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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