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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자연휴양림 유아 동반 가족 위한 가을 숲 체험

서귀포시는 서귀포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유아동반 가족들에게 유아숲체험원에서 운영하는 가족과 함께 하는 가을 숲 체험특별 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가족과 함께 하는 가을 숲 체험은 서귀포자연휴양림 탐방객 중 유아동반가족(3~ 초등1학년과 동반자 2인이하)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여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유아들에게 스트레스를 해소시키고, 자연·체험활동을 통하여 주체성과 능동성을 기르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며, 9월부터 10월까지 평일과 토요일, 오전 1030, 오후 2시에 유아숲체험원에서 운영된다.

산림휴양관리소에서는 서귀포자연휴양림유아숲체험원,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자배봉유아숲체험원 3곳과 사려니유아숲놀이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18월까지 8720명이 참여하였다.

특히, 서귀포자연휴양림 유아숲체험원은 지난 2018년도에 개장한 이후 유아들에게 전인적 사고 함양을 높여주는 최적의 장소로 인기몰이 하고 있으며, 올해 8월말 기준 2,976(‘203,147)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가족과 함께 하는 가을 숲 체험 특별 프로그램 서비스를 통해 가족이 다함께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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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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