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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노후 가로등기구 LED로 교체

서귀포시는 효돈·영천 지역에 6억여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노후 가로등기구 555개를 LED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 영천동 516로외 구간 LED가로등기구 276개소에 대해 정비공사를 착공해 추진 중이다.


구간은 도로폭이 비교적 넓은 왕복 4차선 도로이나 나트륨·메탈등으로 시설되어 있는데다 노후화된 등기구가 많아 밝기가 낮아, 운전자들이 야간 통행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지역이다.

노후화된 등기구는 9월 중순까지 교체를 완료할 예정이며 저전력 고효율인 LED등기구로 바꿈으로써 밝은 밤거리를 조성하게 된다.

또한, 7월에는 효돈동 주요도로변 일대에 LED가로등기구 279개소에 대해 정비공사 추진하여 10월 중으로 등기구 교체를 완료할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사업비 55800만원을 투입하여 구시가지 일대 등기구 759개소를 교체한 바 있다.

가로등 정비가 완료되면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통행길을 제공함은 물론 교통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후 가로등을 고효율 LED등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안전하고 밝은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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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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