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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유토피아 갤러리 활용 방안 토론회 개최

서귀포시는 지난 17일 제주음악창작소에서 하반기 유토피아 갤러리 본격 운영에 앞서 다양한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듣고자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문화전문가 등을 초청해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지난해에는 개축공사 실시설계 전 유토피아 갤러리 재생과 활용 방안에 대해 전문가와의 간담회를 몇 차례 개최하여 오픈형, 다목적 문화공유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기본 운영 방향을 마련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공간에 적합한 프로그램 발굴과 세부 운영 방향, 문화도시 조성사업, 올레 등 도보여행 코스와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제안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운영계획 수립 시 반영하기 위하여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토론회 시 제안된 주요 의견으로는 오픈형 공간으로 주변 자연 경관과 어우러져 문화예술 동아리와 시민들의 소규모 공연과 전시를 위한 최적의 공간이라는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이용하는 주대상이 누구인가를 고려하여 유토피아 갤러리만의 특화된 프로그램과 지역(마을), 올레코스·하영올레와 연계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발굴, 공간에 대한 상시성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있었으며유토피아 갤러리라는 명칭은 작품 전시의 의미에만 한정되어 있어 명칭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고 공연과 전시를 위한 최소한의 시설(장비)을 갖춰 제한 없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었으면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방향을 명확히 하여 운영 규정을 수립하고 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었으면 한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서귀포시는 관련 전문가들의 제안된 사항을 검토하여 유토피아 갤러리를 서귀포시의 대표 문화거점 공유 공간으로 재생시켜 문화예술동아리 및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창작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오픈형 공간으로서 활용도를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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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어선 자동심장충격기 일제 점검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성산포수협에서 이루어진 어업인안전조업교육 현장을 방문하여, 20톤 이상 어선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 대상인 20톤 이상 선박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육지와 떨어져 신속한 의료지원이 어려운 해상상황에서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어업인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자동심장충격기 본체 정상 작동 여부 ▲패드 및 배터리 유효기간 경과 여부 확인 ▲관리책임자 지정여부 확인 등이며 특히, 이번 점검 시 ‘월 1회 자체점검’을 이행 하고 점검결과를 중앙응급료센터(E-Gen)에 매월 등록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교육하여 자동심장충격기의 적정한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동부보건소는 지난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기관 점검 159개소 205대을 실시하였으며, 올해에도 의무설치기관 및 다중이용이용시설 등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에 대하여 현장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자동심장충격기는 단순한 비치용이 아니라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 장비로 앞으로도 적정한 관리가 이루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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