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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올레안부전화 ”운영

성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기종·문경옥)성산희망동행지역특화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1인 가구의 안부확인을 위한 올레안부전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레안부전화사업은 참여자가 자발적으로 안부 확인을 할수 있도록 돕는 역발신 시스템으로 발신 전화는 연중 24시간 운영되고 있으며, 지정된 번호(080-783-0101)로 직접 전화하면 안부가 확인되는 방식이다.

전산시스템으로 2일 이상 안부 미확인될 경우 협의체 위원등이 직접 찾아가서 안전 이상유무 등을 확인하고 있다.

또한 안부확인을 통해 11000원의 마일리지가 적립되며 매월 참여자에게 적립된 마일리지를 지원해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다.

성산희망나눔캠페인으로 모은 복지기금액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처음 시행으로 12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다.

문경옥 민간위원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사업이 점점 확대되어가는 상황인데, 올레안부전화 활성화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대상자들을 적극 발굴하여 우리지역내 고독사 사전 예방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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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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