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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4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적십자사 나눔홀에서 봉사회 회장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적십자 봉사원 리더교육을 진행했다.


 

리더교육은 2021년도 사회봉사 중점 사업방향과 나눔활동 계획, 심리적응급처치특강, 사회봉사사업 운영지침 등의 순으로 진행돼 봉사회를 운영하는 리더 봉사원의 자질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오홍식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새로 임원이 되신 봉사원들이 적십자봉사회를 새롭게 이끌어가길 바란다앞으로도 봉사원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갖고 봉사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사는 봉사원들의 역량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응급처치 교육, 심리적응급처치특강, 재해구호전문인력 양성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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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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