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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읍, 찾아가는 복지“한Q”상담실

서귀포시 성산읍(읍장 강기종)3월부터 11월까지 원거리로 주민센터를 내방하지 못해, 복지급여 혜택에서 소외될 수 있는 주민을 발굴하기 위해 찾아가는 복지Q”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복지Q”상담실이란 복지제도의 신청·접수·연계를 마을로 찾아간 사회복지 공무원을 통해 한 번에 처리한다는 의미로, 쉽고 편리하게 근거리에서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을 의미한다.

성산읍에서는 312일 성산리 마을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각 마을(14개소)로 순회하며 연 2회씩 마을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상담실 운영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을 고려해 관내 유관기관 및 단체(성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성산원광 소규모요양) 동부종합사회복지관)가 함께 동참하여, 민간자원 연계가 필요할 경우 공공자원에 민간자원을 한 번 더 제공하면서 촘촘하고 탄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성산읍 관계자는 민·관이 협력하여찾아가는 복지Q”상담실 운영을 통해 시급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틈새 복지실현으로 희망복지 1번지인 성산읍 구축 및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 향상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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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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