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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평생학습관 찾아가는 권역별 한글교실 운영지원

서귀포시평생학습관은 서귀포시 시민을 대상으로 학령기 동안 사회적,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기초교육을 받을 기회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2021 권역별 찾아가는 한글교실 운영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224()까지이며, 각 읍면동 주민자치센터를 거점기관으로 활용해 마을회, 경로당, 주민자치센터를 이용해 찾아가는 한글교실에 대한 수요조사에 나섰다.




이에 따라 기초 한글과 숫자 등의 교육이 필요한 성인들에게 초등학교 수준의 기초학습 능력제공 등 맞춤형 성인문해교육으로 찾아가는 한글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지난 2010년부터 교육 소외 지역에 찾아가는 권역별 한글교실을 운영하여 사회적, 경제적 이유 등으로 글을 배울 기회를 놓친 비문해 성인, 다문화가정,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수요 파악을 통해 문해 강사 파견 및 강사료 등 맞춤형 문해교육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교육 기회를 놓친 시민들에게 평생교육을 통해 제2의 교육기회를 제공해 생활능력을 향상하고 자신감 등을 회복함으로써 행복한 서귀포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교육취약계층인 비문해 학습자들이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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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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