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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리아, 제주교도소에 마스크 지원

제주시에서는 아이코리아 제주지회(대표지회장 이정선)에서 코로나 19 극복 및 피해 예방을 위한 마스크 3000(200만원 상당)13일 제주시를 방문 기탁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안동우 제주시장, 강군오 제주소장, 이정선 대표지회장 등 임원진이 참석했다.


 

 

이정선 대표지회장은 최근 타지역 교도소에서 수용자들이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수용자들의 건강한 수감 생활을 기원하기 위해 마스크를 기탁하게 됐다코로나19로 인한 제주도민들의 불안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지역사회 확산방지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하였다.

 

제주교도소 강군오소장은 다수의 수용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수형생활을 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하는 것은 물론 건전한 시민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안동우 제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심리적 불안감이 만연해 있는 시기에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아이코리아 제주지회에 감사드린다따뜻한 나눔이 우리지역의 행복과 희망의 바이러스로 퍼져 나가길 기원한다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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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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