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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다수 품질관리 위한 연구진 분석능력 탁월

‘국민 생수’ 제주삼다수의 완벽한 품질관리를 위한 연구진들의 능력이 한층 고도화되고 있다.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먹는물과 식품 분야 국제숙련도시험에서 우수분석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국제숙련도시험은 국제표준화기구(ISO) 인증을 받은 국제숙련도시험 기관을 시험분석 능력을 검증받는 국제 공인 평가 프로그램이다.


세계 여러 나라의 분석기관에서 참여해 기관 간 상호 비교를 통해 기관별 분석 능력을 평가하게 되는데, 각 기관의 분석 능력에 대한 국제 신뢰도를 높일 수 있어 매년 세계 각 국의 정부기관과 연구소, 민간분석기관 등이 참여하고 있다.


제주개발공사는 △미국환경자원학회(ERA, Environmental Resource Associate), △영국식품환경연구청(FAPAS, 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 △한국인정기구(KOLAS, 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 3개 기관에서 실시한 국제숙련도시험에 대해 ‘만족’ 판정을 받아 공사의 수질분석 데이터의 신뢰성과 함께 공사 연구진의 기술력을 인정받게 됐다.


제주개발공사 김정학 사장은 “제주삼다수에 대한 품질관리 위해 공사 연구진들의 수질분석 능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하고 있다”면서 “특히 공사에서는 환경부 공인 인증 먹는물수질검사기관 지정까지 추진 중인데, 제주삼다수의 품질관리를 넘어 제주물의 가치를 드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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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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