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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주민자치 특화프로그램 돋보여

코로나19 환경 속에서도 서귀포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는 지역 실정에 걸맞은 특화된 사업을 발굴하여 활발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2020년도 17읍면동에서 발굴한 특화사업은 총21개 프로그램으로 여기에 투입된 예산은 7200여만 원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지난 20, 관련전문가에게 서면으로 컨설팅을 의뢰한 결과 대체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으며, 전문가의 의견을 토대로 연내 특화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반영(수정)해 나갈 계획이다.

 

최종 특화사업 결과는 12월중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평가한 이후 읍면동 종합평가에 반(20)하는 한편, 종합 순위에 따라 내년도 사업비(인센티브)를 차등 지원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속에서도 주민자치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비대면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여 운영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철저한 생활방역을 준수하는 가운데 지역별 차별화된 프로그램은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역주민 참여도를 높여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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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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