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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읍 주민자치위, 노인·취약계층 참빛사업 실시

성산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영진)에서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취약계층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지난 12일 노인·취약계층 재난예방 참빛 사업을 추진하였다.

 

성산14개 마을회의 추천과 현장실사를 통한 사업대상 적절성 여부를 거쳐 선발된 관내 31개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전기시설과 보일러시설을 점검해주는 사업이다.

 

또한, 기초 생필품 제공 방역봉사활동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병행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훈훈한 사회분위기를 더욱 고취시켰다.

 

이번사업은 주민자치위원회·마을회·성산읍사무소가 협력하여 행정적으로 파악하지 못한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가구를 신규로 발굴함을 통하여, ·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주민복리증진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정영진 성산읍 주민자치위원장은우리가 추진한 사업을 통하여 도움이 손길이 닿지 않았던 가구에 힘이 된 것 같아 뿌듯하고,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성산읍과 더욱 협력하도록 하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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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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