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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호텔 제주, 버섯 프로모션

위 호텔 제주(WE Hotel Jeju)’에서는 가을 시즌이 제철인 면역력에 좋은 버섯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버섯 프로모션을 올데이 다이닝 다채레스토랑에서 선보인다.

 

버섯은 식이섬유, 비타민, , 아연 등 무기질이 풍부한 고단백 · 저칼로리 식품으로 면역 기능을 높이고 암 예방에 효능이 좋은 건강 식품으로 맛도 좋고 몸에 좋은 버섯 요리를 단품 또는 세트로 즐길 수 있도록 오는 91일부터 1130일까지 준비한다.


 

단품 메뉴는 버섯 청부 탕면과 버섯 소고기 덮밥을 준비하며 가격은 18,000원이다. 세트 메뉴는 한라산 표고버섯 죽, 모둠 버섯 샐러드, 모둠 버섯과 불고기 전골 & 생 칼국수면 그리고 대추차로 구성되며 2인 기준 가격은 8만원 이다.

 

호텔 관계자는 몸에 이상적인 중탄산과 바나듐, 마그네슘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몸 속 노폐물제거와 피로회복, 피부미용에도 도움을 주는 WE 호텔의 천연화산암반수를 사용해 요리하여 더욱 건강에 좋고 특별한 WE 호텔의 버섯 요리를 즐겨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064-730-1281 또는 홈페이지(www.wehotel.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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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 무비자 입국 대만인 불법 가이드 적발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무비자로 입국한 대만인 A씨(41세, 여성)를 불법 관광영업 협의로 적발했다. A씨는 관광 목적으로 입국했으나 여행 가이드 자격 없이 대만여행객 23명을 안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자치경찰단은 해외 단체 여행객을 대상으로 불법 관광영업을 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사후 면세 쇼핑몰에서 단속을 실시했다. A씨는 대만 현지 여행사를 통해 지인 23명을 모집해 8월 15일부터 19일까지 4박 5일간 여행을 알선했다. 제휴된 국내 국제여행사와 연계해 관광통역 안내 자격 없이 가이드 활동을 하다 현장에서 관광진흥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A씨는 출입국관리법상 관광 등의 목적으로 사증 없이 입국한 관광객(B-2)으로 여행 이외의 활동이 금지돼 있는데도 영리 목적으로 불법 관광영업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무자격 관광 통역 가이드를 고용한 국내 여행사에도 행정처분이 통보됐다. 김동하 관광경찰팀장은 “불법 관광영업은 여행 일정에 면세점 방문을 과도하게 포함시켜 지나친 쇼핑을 유도하는 등 제주 관광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다”며 “불법 관광영업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3월부터 불법 관광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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