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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제주 코로나19 위기 고용창출 2000만원 기부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문윤영)14() 코로나19로 위기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고용활성화를 위해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제주지부(협회장 김성복) 및 한국자활기업협회 제주협회(협회장 강석수)2천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불황 속에서 취업활동이 어려운 도내 수급자 및 차상위자 등 취약계층의 고용에 사용될 예정인데, 제주지역 자활기업 '제주다''MRO 공급 종합유통 플랫폼 구축 사업'에 투입된다.


 

이를 통해 우선적으로 올해 2명의 취약계층을 고용해 유통망 확충 및 시설 인프라 정비를 추진하며, 향후에는 도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공공구매 채널을 확대하는 등 사회적경제 분야를 집중 육성해 추가적으로 고용인원을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제주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해당 직무의 자활교육 및 직업훈련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는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제주지부 및 한국자활기업협회 제주협회와 MOU를 체결하고, 도내 자활사업 활성화 및 취약계층 고용창출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 및 지속적 지원을 펼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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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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