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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하천 농약오염 예방 교육

서귀포시는 사용 후 무심코 버려지는 농약으로도 하천이 심각하게 오염될 수 있는 만큼 하천 오염 예방을 위한 교육을 민·관 합동으로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홍보자료를 제작했다.


이번 홍보물은 A4 크기로 농민들이 보기 쉽고 농장이나 밭의 창고 등지에 비치하여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플라스틱 재질로 제작했다. 아울러 올바른 배출 방법 하천 오염 현장 사진도 함께 인쇄하여 하천 오염의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서귀포시는 30일 강정동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강정마을 운영위원회(위원장 강희봉) 회의에 앞서 지역 주민 30여 명에게 이 홍보물을 활용하여 하천 오염 방지를 위한 올바른 농약 배출 방법을 교육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강정마을 김정숙 부녀회장은 농약으로 인한 하천 오염 예방 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해줘 많은 도움이 됐으며, 부녀회에서는 앞으로 농약병 모으기 행사나 일반 행사 개최 시 올바른 농약 배출방법을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귀포시는 사용 후 남은 폐농약(원액)은 재활용도움센터(10개소)에서 언제든 버릴 수 있기 때문에 재활용도움센터로 가져오도록 당부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에 제작한 홍보자료를 활용, 모든 읍면동을 통해 올바른 농약 배출 방법을 교육하여 농약으로 인한 하천 오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약 무단 배출 신고는 서귀포시 녹색환경과(760-292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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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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