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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0년 모범음식점 지정 신청 접수

서귀포시는 관내 음식점의 식단 개선과 친절 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모범음식점 지정 신청을 83일부터 910일까지 받는다

 

위생적이고 균형 잡힌 식단, 마스크 상시 착용 등 서귀포시의 음식문화 개선 자율실천 시행에 적극 협조하는 업소를 모범음식점으로 우선 지정하여 관광 서귀포시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예정이다.


지정 기준은 영업장, 주방, 식재료 보관시설 등 업소의 위생관리 상태를 비롯해 종사자의 친절 서비스, 남녀 구분 화장실 설치, 좋은 식단 기준 준수 여부 등 6개 분야 22항목이며, 식사문화 개선 3대 과제(덜어 먹기, 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실천 업소에는 가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되면 상수도 사용량에 따라 5~40%의 요금 감면과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육성자금 2천만 원), 지정 후 2년간 출입검사 면제, 모범음식점 지정증 및 표지판 제작 설치, 전국 시군구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모범음식점 지정 신청은 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서귀포시 위생관리과 식품위생팀(760-2422)이나 한국외식업중앙회 서귀포시지부(763-6061)로 제출하면 된다.

 

서귀포시는 올해 모범음식점을 200개소로 확대 지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심 외식업소 정착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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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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