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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코로나19 5000만원 상당 위생키트 후원

롯데면세점제주(법인장 김주남)311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5000만원 상당의 어린이 전용 위생키트 1100세트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물품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인해 일선 학교의 개학 연기와 마스크를 비롯하여 감염예방 물자 품귀로 인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마련됐으며, 마스크, 세정제, 물티슈, 양치세트로 구성됐다.


 

전달된 물품은 면세점 자매결연학교인 신광초등학교 예비신입생과, 적십자 희망풍차 아동·청소년 결연가구, 지역아동센터 아동 등에 전달된다.

 

또한 코로나19로 혈액부족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하루 동안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릴레이 헌혈에 참여해 제주지역 혈액 수급 안정화에 함께한다.

 

김민열 점장은 설렘으로 가득차야 새 학기에 마음껏 뛰놀지 못하는 아이들을 보는 부모님들의 시름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롯데면세점 제주 임직원은 원활한 혈액 수급을 위해 헌혈 운동에도 앞장서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롯데면세점은 연동지역 소외계층 학생 장학금 지원, 소외계층을 위한 특별성금 기탁, 헌혈운동 동참, 청년 기업 육성 프로젝트 등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위생물품 및 구호물품 지원과 취약계층 나눔 활동을 위해 특별성금 모금을 진행하고 있으며, 성금참여는 제주적십자사 총무팀(064-758-350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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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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