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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특색있는 해수욕장, 서귀포 명품관광지 된다

귀포시는 사계절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는 특색있는 해수욕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여름철에만 이용되는 해수욕장에 편의시설 확충, 볼거리 등 조경시설을 설치하여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는 명품 해수욕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계절 명품 해수욕장 조성사업 실시설계용역을 2월 착수할 예정으로 대상지는 2개소이며 올해 해수욕장 개장 전인 6월 중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순차적인 해수욕장 편의시설 보강 및 해안 환경과 어우러진 조형물 설치등으로 볼거리를 제공하여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이용하는 해변으로 지속적 육성한다.


2018년 화순금모래해수욕장, 2019년 표선해수욕장에 사업이 추진되었으며, 올해 중문색달은 샤워실·탈의장·화장실 보수, 신양섭지는 파고라, 야자수, 조형물 설치 등이 추진될 예정으로 주변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연중 이용할 수 있는 명품 해변관광지로 조성할 방침이다.


향후 주변 관광지와 연계하여 지역관광자원이 주민소득증대와 직결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정영헌 서귀포시 농수축산경제국장은 해수욕장의 지속적인 관광컨텐츠 발굴 및 이용객을 위한 편의시설을 연차적으로 확충하여, 사계절 관광객이 이용하는 명품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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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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