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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배나꿈터 업무협약식 및 워크숍 개최

귀포시는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의 수혜 학생 및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하여 읍면지역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고자 116일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에서 읍면지역 동부 5개소, 서부 2개소, 7개소의 신규 배나꿈터를 지정하고 배나꿈터 업무협약식 및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서귀포시는 지난해 6개소를 포함하여 올해 13개소의 배나꿈터를 지원하게 된다. 배나꿈터 업무협약을 맺은 지역아동센터 및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 각 기관은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의 자기주도학습 및 지역별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지원받고,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분야의 협업과 증진을 위해 상호 적극적인 협력을 하게 된다.


배나꿈터(배움과 나눔으로 꿈을 키우는 마을배움터)’는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의 운영 프로그램을 마을 구석구석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지역 협력공간으로, 올해 13개소의 배나꿈터를 통하여 읍면지역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게 되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구석구석 찾아가는 지원으로 교육격차 해소 도모는 물론 지역 간 정보교류를 통한 교육사업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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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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