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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남도서관, 어린이 우드버닝 교실 개강

제남도서관(관장 양준혁)은 남원읍 관내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신례지역아동센터에서 115() 오후 2시에 2020 어린이 우드버닝 교실을 개강하였다.

 

어린이 우드버닝 교실은 제주어 및 제주를 상징하는 그림을 나무에 새기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115일부터 212일까지 8회 간 김해림 강사(아동미술실기지도사)의 지도로 운영된다.


 

첫 시간은 버닝기의 사용법을 교육하고 연습했으며, 손거울에 제주어와 꽃그림을 버닝하는 체험 수업으로 진행되었다.


도서관 관계자는 우드버닝 체험이 어린이들의 인내력 및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제주 관련 작품 활동으로 지역 문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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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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