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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남도서관, 어린이 우드버닝 교실 개강

제남도서관(관장 양준혁)은 남원읍 관내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신례지역아동센터에서 115() 오후 2시에 2020 어린이 우드버닝 교실을 개강하였다.

 

어린이 우드버닝 교실은 제주어 및 제주를 상징하는 그림을 나무에 새기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115일부터 212일까지 8회 간 김해림 강사(아동미술실기지도사)의 지도로 운영된다.


 

첫 시간은 버닝기의 사용법을 교육하고 연습했으며, 손거울에 제주어와 꽃그림을 버닝하는 체험 수업으로 진행되었다.


도서관 관계자는 우드버닝 체험이 어린이들의 인내력 및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제주 관련 작품 활동으로 지역 문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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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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