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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농산물 산지유통 조직 유통 효율화 추진

서귀포시에서는 산지 유통시설의 노동력 및 생산비 경감으로 유통비용 절감을 통한 유통 효율화 도모를 위해 농산물 산지 유통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내용은 산지유통시설 노후화 개보수 및 유통관련 기계장비류를 지원할 계획이며, 사업을 희망하는 조직은 오는 22일까지 서귀포시 감귤농정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대상자는 사업 신청 조직체가 직접 농산물 유통에 활용하고자 하는 조직체로, 기본 요건(설립 후 1년 이상 운영 실적이 있어야 하며, 농업경영체 등록 및 변경등록 등)을 충족하는 농업법인 및 지역농협에 한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총사업비71000만원으로 보조율은 60%이며, 지원내용은 노후 시설 개보수 80백만원, 유통 관련 기계장비류 500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앞으로 서귀포시는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산지 유통조직의 현대화 시설 및 장비류 지원 등을 통한 유통비용 절감으로 지역 내 농산물의 안정적 출하체계 구축을 위해지속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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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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