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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된 50대 남성 용의자는 40대 여성

제주시 한 단독주택에서 5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경찰이 40대 여성을 유력 용의자로 특정해 검거했다.


18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7시 34분께 제주시 이도2동에서 버스를 타고 있던 A씨(49) 를 긴급 체포해 수사중이다.


A씨는 제주시 월평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B씨(57)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발견 당시 B씨는 얼굴 부위 등 신체 여러 곳에 흉기에 찔려 숨진 상태였다.


A씨는 B씨의 동거녀로 이웃집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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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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