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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째 이어진 ‘이웃사랑 한돈 나눔’

(사)대한한돈협회 도협의회 1억9000만 상당

(사)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김재우)는 지난 29일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이웃사랑 한돈 나눔행사’를 개최하고 1억9000만원 상당의 제주산 돼지고기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과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협의회(회장직무대행 부형종), 도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행사는 (사)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가 주관하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사)대한한돈협회가 주최해 마련된 것으로,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 관계자 및 도내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탁된 돼지고기는 도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에 전달됐다.


김재우 회장은 “주위 어려운 이웃의 건강을 위해 제주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돼지고기를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돌아보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웃사랑 한돈 나눔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


한편,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는 “이웃사랑 한돈 나눔행사‘를 2013년부터 7년째 진행해오고 있으며, 지난 8월에도 도내 사회복지시설 200곳에 2억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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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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