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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2019년 생물테러 대비· 대응 모의훈련 실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지난 19일 구좌체육관 운동장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보건소, 소방서, 검역소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생물테러는 사회 혼란·붕괴를 목적으로 바이러스, 세균, 독소 등을 이용해 살상을 하거나 동물, 사람에 질병을 일으키는 것 말하며 주로 페스트균, 탄저균, 두창 등이 이용된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감염병중 탄저 의심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최초 신고 인지부터 환자 조사, 환자 이송 및 검체 이송, 탄저 확진에 따른 접촉자 조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보호복 착탈의 과정과 구급차량 소독시연을 포함하였다.

 

오순옥 동부보건소장은최근 중국의 페스트 환자가 발생하면서 생물테러 감염병의 국내 유입 가능성의 커짐에 따라 이번 훈련을 통해 초동대응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갖추어 의심환자 발생시 신속·정확한 대처로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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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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