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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주방정리수납 컨설팅 호응

귀포시는 음식점의 주방문화 개선을 위해 정리수납 컨설팅을 추진하여 영업주의 위생의식 향상 및 식중독 사전 예방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청업소를 모집 후 정리수납전문가를 업소에 파견하여영업자와 함께 사전 위생상태와 문제점을 진단 후 주방의 냉장동시설과 영업장 등을 정리수납하는 사업으로 서귀포시는 정리수납 컨설팅의 완성도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하여 올해 5월 정리수납전문가(2) 양성과정을 개설, 6명의 전문가를 배출하여 추진하였다.



참여업소에는 정리수납에 필요한 위생물품을 용도에 맞게 직접 제공하여 정리정돈과 청결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영업주 코칭이 병행되고 조리기구 세척과 소독 등 위생적 관리방법 노하우 전수를 통해 영업자의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


서귀포시는 올해 음식점 45개소에 대하여 실시하였으며 참여업소 대상으로 만족도 실시 결과 매우만93%, 만족 7%로 높은 호응도를 얻었으며, 주방의 위생상태 개선과 일하기 쾌적한 환경으로 변화 등을 만족 이유로 꼽았.

 

서귀포시는 향후에도 음식점의 실질적인 주방문화 개선과 위생관리에 대한 음식점 영업자 인식 개선을 위하여 정리수납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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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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