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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도로명주소 홍보 캠페인

제주시에서는 제주문화의 꽃을 피워가는 제58회 탐라문화재 행사와 연계하여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제주시 탐라문화 광장 행사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의 정확한 사용에 대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행사기간 동안 도로명주소의 활화 및 상세주소의 활용도 을 위하여 도로명주소 퀴즈 풀이와 우리집 도로명주소를 직접 써보기 등을 실시한다.

 

또한, 주소를 올바르게 표기할 수 있도록 맞춤형 현장 지도는 물론, 다가구·원룸 등에 거주하는 시민들에게는 상세주소 신청방법 등을 안내하여 법정주소 활용 및 위급상황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이 가능함을 알려 도로명 주소의 편리성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앞으로 제주시(종합민원실장)에서는 도로명주소 활용 활성화 및 시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관내 26개 행정구역 단위로 도로명주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접지형 안내지도를 제작 지원 하는 등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들을 확충하고 축제장, 재래시, 여성단체,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계속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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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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